그동안 BF 프로젝트를 하다보면, Windows 서버에 재일 먼저 설치하는 것 중 하나가, Cygwin이었다.
많고 많은 Windows의 부족함 중에서, CLI(Command Line Interface)를 이용한 파일 및 시스템 등의 제어였다.
BF의 운용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, 95%가 CLI로 해야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, Windows란 참으로 거추장 스러운 녀석이었다.
Windows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(개인적인 의견으로는), GUI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했었다. 하지만, 시스템 관리자등의 입장에서는 GUI가 불편할 때가 있게 마련이다. 모든걸 보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거꾸로 말하면, 아주 작은 일을 하려고 해도 보지 않고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.
자동화(automation)으로 가는 데 있어서, 크나큰 장애물임에 틀림없다.
이제, 그러한 문제들을 MS가 인정했다는 증거가. PowerShell의 등장이 아닌가 싶다.
아직, 자세히는 둘러보지 못했지만, 접근 방법에 변화를 줬다는 것에 격려의 박수를 주고 싶다.
http://www.microsoft.com/windowsserver2003/technologies/management/powershell/default.msp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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